![](https://contents.sixshop.com/thumbnails/uploadedFiles/150854/product/image_1715513263908_1000.jpg)
사진집을 좋아하는데
여행 사진집은 더더더더욱 좋아해요.
대리만족이 되거든요.
여행 사진을 보고 있으면
마치 내가 다녀온 것처럼
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는 기분이 드는데
그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.
특히 제가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은
더 그렇고요.
레투어 시리즈는
그런 저를 100% 만족시켜주는 사진집이에요.
앞으로 꾸준히 소개해볼게요 :)
저자소개
정멜멜
서울에서 동료들과 스튜디오 ‘텍스처 온 텍스처’를 운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. 다양한 규모의 국내외 브랜드와 매체, 작가, 디자이너와 함께 관련 프로젝트들을 진행했으며 공간을 이루고 있는 인물과 사물, 그 자리에 감돌고 있는 분위기나 여백을 포착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. 『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』를 쓰고 『채소 마스터 클래스』, 『타인의 삶 2』, 『레투어RETOUR』에 작품을 실었다.
배송 안내
취소 및 환불 안내
레투어(Retour) 02 : 시칠리아 | 정멜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