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드는 이, 파는 이, 사는 이 모두에게

의미 있는 물건을 소개합니다.


티베트 난민 가정의 경제적, 문화적 자립을 돕는

록빠의 제품들입니다.


이 물건들은 모두

티베트의 난민 여성들에게

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고마운 물건들입니다.

이 물건을 소비함으로써 그녀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습니다. 

 

또한 이 물건들은 모두

버려질 수 있는 자투리들이 모여

하나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처럼 탄생한 리사이클 제품입니다.


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손으로 만든 물건으로 

 세상에 단 하나뿐이라는 특별함도 있습니다. 


 이 물건들이 여러분의 책 생활을


더 아름답게, 의미 있게 만들어주길 바랍니다.


페이스북
네이버 블로그
floating-button-im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