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의 끝에서

한 번 쓰기 시작하니까 하루의 끝에 노트북을 키게 되네요. 오늘도 이곳에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립니다. 홈페이지가 예쁘다고 말해주신 분들이 계세요. 정말 열심히 만들기는 했지만 부족해 보여 걱정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. 잘 가꾸려고 해요. 구색 맞추는 것이 아닌 진짜 살아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면서. 자주 들러주세요 :) 2021. 1. 23. 새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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